#접붙임 #유대인 #구원조직신학 #탄핵
에수를 거부하는 바울 – “예수 가르침, 문자적으로 이행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21세기 조직신학 말되는 기독교
#접붙임 #유대인 #구원조직신학 #탄핵
에수를 거부하는 바울 – “예수 가르침, 문자적으로 이행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원죄메타네러티브 #문동환 #조로아스터
“그래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느님을 섬깁니다.”
#메타네러티브 #문동환 #조로아스터
예수의 신격화, 바울이 만든 게 아니다. 크로산-보그의 고고학적 발굴이 증언해 준다. 그렇듯이 아담과 그리스도라는 유형론 역시 바울이 창작한 게 아니다.
#문동환 #크로산 #보그
조직신학 전공자(Ph.D), 이민목회 경험 27년, 나 자신을 위한 신학 공부 여정입니다. 포스트모던 사상과 바울 읽기, 다음 시간에 잠시 다룹니다.
#유대교 #기독교 #동성애
쉬운 걸 어렵게 만드는 신학자들, 그것은 그들의 직업이다. 그러나 바울 읽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를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 옆집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면 쉽게 다가설 수 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으로 주세요. 다음 시간에도 바울 공부합니다.
#성경 #사람의 기록 #체험 학습
박사과정 조직신학 시간에는 때로 신학은 뭘 공부하나라는 주제로 한참 공부하게 된다. 그냥 신학사 공부인 셈이다. 그리고 아무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은 아니었다. 답을 은근히 알고들 있기 때문이다. 즉 신은 공부한다고 다가설 수 있는 대상이 결코 아니다. 신학을 공부하시는 청강자 한분이 은근 고민되는 질문을 주셨기에, 잠시 쉬었다 간다. 따라서 약속한 바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요.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정답 #법과 원칙 #해방
나는 교실에서 예수를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주어진 정답, 신적 권위 앞에서, “아니오”를 말하는 예수, 그가 나의 그리스도 사연 1번이다. 다음에는 바울 이야기다.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엘샤다이 #테드 #유다
결국은 대답해야 한다. 복지, 평등, 민주의 시대에 신적 권위는 무엇이며, 예수의 권위는 무엇인지, 선명하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 있는 이들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원죄 #성모 마리아 #타락
결국은 답해야 한다. 예수라는 약은 아직도 또 무엇에 유효한지를.
질문 있는 이들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틸리히 #불교의 도전 #식인종 문화
말년에 가서야 자신의 입장을 밝힌 폴 틸리히. 그가 남긴 유산을 이제야 맘놓고 회고한다.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 이들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본 회퍼 #신없이 #신앞에서
많은 조직신학자들조차 모르고 있어요. 북어국도 목욕탕 물도 시원하다는 말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원수사랑 #유대인 #자신을 위한 신앙
조직신학 전공자(Ph.D), 이민목회 경험 27년, 나 자신을 위한 신학 공부 여정임다. 오디오가 매끄럽지 못함에 죄송. 다음엔 시정하겠습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
조직신학자는 일관성을 만들어야 함을 압니다. 정답은 아직 없음을 압니다. 저는 불트만학파의 성서학과 랍비들의 성서 해석을 길벗 삼고 길을 갑니다.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esusacademy@gmail.com
나 자신의 신학 만들기. 그런 공부를 했어야 했다. 정직한 예수 이야기를 만들 줄 모르는 사람들(무능한). 알지만 말못하는 사람들(비겁한). 그런데 절대다수의 기독교 지도자급 인물들은 개혁에 관심이 1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인들 다수가 가나안 신자가 되고 있다. 안타까운 일.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