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성모 마리아 #타락
결국은 답해야 한다. 예수라는 약은 아직도 또 무엇에 유효한지를.
질문 있는 이들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21세기 조직신학 말되는 기독교
#원죄 #성모 마리아 #타락
결국은 답해야 한다. 예수라는 약은 아직도 또 무엇에 유효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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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히 #불교의 도전 #식인종 문화
말년에 가서야 자신의 입장을 밝힌 폴 틸리히. 그가 남긴 유산을 이제야 맘놓고 회고한다.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 이들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본 회퍼 #신없이 #신앞에서
많은 조직신학자들조차 모르고 있어요. 북어국도 목욕탕 물도 시원하다는 말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원수사랑 #유대인 #자신을 위한 신앙
조직신학 전공자(Ph.D), 이민목회 경험 27년, 나 자신을 위한 신학 공부 여정임다. 오디오가 매끄럽지 못함에 죄송. 다음엔 시정하겠습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
조직신학자는 일관성을 만들어야 함을 압니다. 정답은 아직 없음을 압니다. 저는 불트만학파의 성서학과 랍비들의 성서 해석을 길벗 삼고 길을 갑니다.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esusacademy@gmail.com
나 자신의 신학 만들기. 그런 공부를 했어야 했다. 정직한 예수 이야기를 만들 줄 모르는 사람들(무능한). 알지만 말못하는 사람들(비겁한). 그런데 절대다수의 기독교 지도자급 인물들은 개혁에 관심이 1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인들 다수가 가나안 신자가 되고 있다.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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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심이 망가져 있었을 때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를 팔어넘겼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이라고 달라진 건 없다. 지금의 기독교와 그 때 기독교의 주요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갈릴리 사람 예수가 보였고, 지금은 교권과 신학자들의 장난이라는 구름 속에 인간 예수가 심각하게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의 영상, 17분경 이후에 등장하는 “환경론자들”의 신, 소피아는 “여성운동가들의 신 소피아”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2천년 전에 예수께서 이미 알고 실천한 바 있는, 현존 신의 폐위를 지금 신학자들이 새삼스럽게 떠들고 있다. 한심스럽다.
교회의 권력이라는 게 그리도 무서운 거다. 기독교 제도권 밖에 있는 저는 행운아입니다.
다음 시간에 신 다시 그리기를 다루려 합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굴지의 신학자들은 기독교 장래를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 저는 한때 기독교 신흥종교들이 자꾸 솟아나, 기독교 이야기가 길이 전해질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전통 기독교나 신흥 기독교나 언어감각 빵점, 종말론 이해 무지라는 두 큰 약점 탓에 희망을 접었습니다. 갈릴리 사람 이야기를 사랑하는 15명이 모인 그룹의 지도자 계시면, 저는 목사 안수를 줄 수도 있답니다. 부디 누군가는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꾼으로 살아가시옵소서.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 으로 주세요.
LA하나감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대문의 주제, 예수의 길은 이기의 길이다. 천천히 해명하려 합니다.
조직신학 전공자(Ph.D), 이민목회 경험 27년, 나 자신을 위한 신학 공부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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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과 한국에는 가나안 성도들이 속출하고 있다. 어쩌면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듯이. 지구촌 주민들이 건강해 진 것이라 볼 수도 있으니 크게 기뻐할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지속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엇에 관심을 둘 것인가? 저는 제 전공 안에서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신학을 고치면, 예수 이야기는 참으로 쓸모있는 지구 자산이 될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 공사에 동참할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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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는 목회자는 자기 회중의 희로애락을 먼저 충분히 알고, 그들에게 주는 하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이다. 따라서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상관없이, 그런 목회자는 남들을 구원할 뿐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 자이다.
*수강자들은, 1/2쪽으로 “나의 회중의 아픔과 희망,”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또는 성취하기 위하여 그들이 현재 취하고 있는 방책을 적으세요.
그리고 나서, 그들을 위한 “나의 (예수) 복음”을 한두 문장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세요.
만점을 얻고 싶으면, 그 쪽지를 읽고 “아멘”으로 응답한 신도 중 하나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세요.
제출 및 추가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 으로 주세요.
신은 불변하나? 우리네 상황은 날마다 변하는데 … 그렇다면 신은 죽었나? 유대인들의 음모를 주의하시라. 예수와 신약성서의 독특성을 말살하고 있다. 다음에는 신약성서가 보는 기적을 다룹니다.
종교적 체험 이야기는 자세히 하면, 시험들 것 같아서, 우리들 주변 이야기에서 실례를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기분 엄청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고, 서서히 신약성서의 성삼위 언어를 포용하게 될 것으로 희망해 봅니다. 다음에는 여호와 예수의 관계라는 무지 위험한 질문을 다룹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 로 주세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키엘케골도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시간 거리에 있다는 사상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질문 고맙습니다. 동정녀 탄생, 십자가 죽음, 부활 사건 없이 믿음이 가능할까요?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