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람의 기록 #체험 학습
박사과정 조직신학 시간에는 때로 신학은 뭘 공부하나라는 주제로 한참 공부하게 된다. 그냥 신학사 공부인 셈이다. 그리고 아무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은 아니었다. 답을 은근히 알고들 있기 때문이다. 즉 신은 공부한다고 다가설 수 있는 대상이 결코 아니다. 신학을 공부하시는 청강자 한분이 은근 고민되는 질문을 주셨기에, 잠시 쉬었다 간다. 따라서 약속한 바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요.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