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죽음만이, 유일하게, 형벌이라는 괴망칙한 고집, 이제 털어버릴 때다.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신학> 문답교실20 – 무슨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인가요?
유대인들은 아는데, 왜 기독교인들은 모를까? 모세의 하나님 시간이 지나고, 예수와 바울의 하나님 시간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다.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 말을 듣고는 도망갔다 하네요. 지금도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먹기를 거부하고 있어요. 아, 답답. 감사합니다 질문. 다음 시간에는 창조신앙.
<현장신학> 문답교실18 – 놀랄 준비돼 있나요? 동성애 앞에서
성경이 모든 걸 대답한다고? 참 놀라운 망상이다. 성경은 자녀 양육 교과서가 못된다. 혼인 지침서도 물론 아니다…
[성서바로읽기] 사도신경 강의 업데이트
출발점을 모르면 미래도 없다. 그러나 기독교에 미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