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학] 문답교실23–창세기 읽기, 준비운동_고장났다.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인이 남의 나라, 남의 종교 문서, 창세기를 읽는다.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준비운동을 아주 조금 해 본다. 질문 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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