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죄 #청년 #양심
요즘 젊은이들을 보며 예수 추종자가 된 나의 출발점을 생각해 봅니다.
21세기 조직신학 말되는 기독교
#원숭이 #근본주의 #동성애
여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라. 바울이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 그런데 무시? 무시하는 건 잘 하는 일. 그러나 해명을 해야 하지 않나? 왜 거짓말을 …
#신학교육의 실패 #십자가는 은유 #예수 세미나
“조직신학”이라고 쓰고 “조작신학”이라고 읽는다? “교리신학”에서 나 자신의 “구원(복음)신학” 을 이끄는 신학교육은 가능한가.
#로빈슨 #이방인 #히브리서
” 예수의 십자가를 죄를 위한 대속 제물로 보는 것은 틀린 역사이며 해로운 인간론이며 불량한 신학이다.” 나의 대안은 – 예수의 길은 훨씬 더 좋은 약속, 보증이다.
#못믿을 #하나님 #일관성
#개죽음 #계엄 #자유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 지금 우리도 이 상황에서?
#접붙임 #유대인 #구원조직신학 #탄핵
에수를 거부하는 바울 – “예수 가르침, 문자적으로 이행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원죄메타네러티브 #문동환 #조로아스터
“그래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느님을 섬깁니다.”
#메타네러티브 #문동환 #조로아스터
예수의 신격화, 바울이 만든 게 아니다. 크로산-보그의 고고학적 발굴이 증언해 준다. 그렇듯이 아담과 그리스도라는 유형론 역시 바울이 창작한 게 아니다.
#문동환 #크로산 #보그
조직신학 전공자(Ph.D), 이민목회 경험 27년, 나 자신을 위한 신학 공부 여정입니다. 포스트모던 사상과 바울 읽기, 다음 시간에 잠시 다룹니다.
#유대교 #기독교 #동성애
쉬운 걸 어렵게 만드는 신학자들, 그것은 그들의 직업이다. 그러나 바울 읽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를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 옆집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면 쉽게 다가설 수 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으로 주세요. 다음 시간에도 바울 공부합니다.
#성경 #사람의 기록 #체험 학습
박사과정 조직신학 시간에는 때로 신학은 뭘 공부하나라는 주제로 한참 공부하게 된다. 그냥 신학사 공부인 셈이다. 그리고 아무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은 아니었다. 답을 은근히 알고들 있기 때문이다. 즉 신은 공부한다고 다가설 수 있는 대상이 결코 아니다. 신학을 공부하시는 청강자 한분이 은근 고민되는 질문을 주셨기에, 잠시 쉬었다 간다. 따라서 약속한 바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요.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