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2. 조직신학자들은 왜 난리를 부리나?

강의 영상, 17분경 이후에 등장하는 “환경론자들”의 신, 소피아는 “여성운동가들의 신 소피아”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2천년 전에 예수께서 이미 알고 실천한 바 있는, 현존 신의 폐위를 지금 신학자들이 새삼스럽게 떠들고 있다. 한심스럽다.
교회의 권력이라는 게 그리도 무서운 거다. 기독교 제도권 밖에 있는 저는 행운아입니다.
다음 시간에 신 다시 그리기를 다루려 합니다. 질문은 jesusacademy@gmail.com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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