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4. 무능한 사람. 비겁한 사람. 그러나 나는 개구장이가 좋다.

나 자신의 신학 만들기. 그런 공부를 했어야 했다. 정직한 예수 이야기를 만들 줄 모르는 사람들(무능한). 알지만 말못하는 사람들(비겁한). 그런데 절대다수의 기독교 지도자급 인물들은 개혁에 관심이 1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인들 다수가 가나안 신자가 되고 있다.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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